광고비를 쓰기 전에 문의부터 세어야 합니다
클릭 수는 광고 매체가 세어 주지만 문의는 직접 세어야 합니다. 전화, 폼, 메신저, 지도에서 들어오는 문의를 구글 공식 도구로 세는 4단계입니다.

“광고 효과가 있나요?” 이 질문에 답하려면 문의가 어디서 왔는지 세고 있어야 합니다. 클릭 수와 노출 수는 광고 매체가 세어 줍니다. 문의는 아무도 대신 세어 주지 않습니다.
광고를 늘리기 전에 한 달만 먼저 세어 보세요.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.
병원 문의는 네 군데로 들어옵니다
- 전화. 홈페이지와 지도의 전화 버튼
- 홈페이지 폼. 상담 신청, 예약 요청
- 메신저. 카카오톡 채널, 라인, 위챗, 왓츠앱
- 지도.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전화, 길찾기, 홈페이지 클릭
외국인 환자는 국제전화 대신 메신저로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. 메신저 버튼을 누른 횟수를 세지 않으면 큰 경로 하나가 통째로 빠집니다.
1단계 — 링크에 이름표를 붙입니다
광고, SNS 프로필, 지도에 거는 홈페이지 링크마다 끝에 이름표를 붙입니다.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은 세 가지를 항상 같이 쓰라고 안내합니다.
| 이름표 | 뜻 | 예 |
|---|---|---|
utm_source |
어디서 왔는가 | google, instagram |
utm_medium |
어떤 방식인가 | cpc, organic, profile |
utm_campaign |
어떤 캠페인인가 | 2026_jp_lifting |
값은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. Google 과 google 은 다른 출처로 잡힙니다. 전부 소문자로 통일하세요.
2단계 — 문의 행동을 이벤트로 잡습니다
페이지를 본 것은 문의가 아닙니다. 아래 세 가지 행동을 각각 이벤트로 기록합니다.
- 전화 버튼을 눌렀다
- 폼 제출이 끝났다
- 메신저 버튼을 눌렀다
구글 애널리틱스 4는 사업에 특히 중요한 행동을 주요 이벤트로 표시하게 합니다. 이 셋을 주요 이벤트로 지정하면 보고서가 방문이 아닌 문의 기준으로 바뀝니다.
3단계 — 광고와 연결합니다
애널리틱스의 주요 이벤트는 구글 광고의 전환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. 이렇게 연결하면 광고가 클릭이 아닌 문의를 기준으로 학습하고, 두 도구의 숫자가 어긋나는 일도 줄어듭니다.
전환을 연결하지 않으면 광고는 문의가 아닌 클릭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. 클릭이 싼 검색어와 문의가 나오는 검색어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.
4단계 — 지도에서 생긴 행동을 더합니다
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실적 화면에는 조회, 전화, 길찾기, 홈페이지 클릭이 나옵니다. 이 가운데 전화와 길찾기는 애널리틱스에 잡히지 않습니다. 매달 같은 날 따로 적어 둡니다.
| 경로 | 세는 곳 | 적을 숫자 |
|---|---|---|
| 전화 | 애널리틱스, 지도 실적 | 버튼 클릭 수 |
| 폼 | 애널리틱스 | 제출 완료 수 |
| 메신저 | 애널리틱스 | 버튼 클릭 수 |
| 지도 | 지도 실적 | 조회, 길찾기, 홈페이지 클릭 |
세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
버튼을 눌렀다고 다 상담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. 통화 내용과 지인 소개는 도구로 잡히지 않습니다. 접수할 때 “어떻게 알고 오셨나요”를 한 줄 물어 같은 표에 적으면 빈칸이 메워집니다.
하나는 꼭 지켜야 합니다. 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분석 도구에 넣지 않습니다. 이름, 전화번호, 진료 내용은 이벤트 값으로 보내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문의가 적어서 숫자가 안 쌓입니다.
주 단위로 보면 들쭉날쭉합니다. 월 단위로 석 달을 모은 뒤에 판단하세요.
네이버 광고도 같은 방법으로 셀 수 있나요?
원리는 같습니다. 링크에 이름표를 붙이고, 같은 주요 이벤트로 셉니다. 매체가 달라도 문의를 세는 자는 하나여야 비교가 됩니다.
지금 대행사가 주는 보고서에는 클릭 수만 있습니다.
클릭 수만으로는 광고가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. 문의 수와 문의당 비용을 같이 달라고 요청하세요. 줄 수 없다면 세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.



